2012년 4월 22일 잡기장

요 최근에는 하루 재충전 하루 방전을 반복하는 하루의 연속이었습니다.
정말 불량하기도 하고 성실하기도하고 그런데 그게 철저히 내 기준에서라 이게 뭔 짓인가 싶기도 하고...
정말 나이먹고 뭐하는 짓이니 하는 생각이 하루에 몇 번씩 오락가락 하는걸 보면 아직까지 철분이 부족한 모양입니다.
그래서 당분간은 계속 얼라 상탭니다. ^^(...)

아참, 제가 쓰고싶은 글 중 하나가 뮤지컬 엘 모 황후의 이야기인데...이게 참...그렇죠...?
생각해보니 전 진짜 감상문 더럽게 못 쓰는 편이라...이게 참;;;;
이렇게 드럽게 살고싶지 않아요. 정말이에요. ㅜㅜb 훈훈한 것 보면서 마음을 좀 달래줘야지요요. 마성의 황제 ㅋㅋㅋㅋ
똥꼬발랄함의 기운을 회복해야겠어요!!!

이천십이년일월십이일 잡기장


연말에 많은 일들이 있었고 연초에도 많은 일들이 있었고,
일이 없는 것 보다는 일이 많았으면 좋겠다고 생각하지만 마음 아픈 일은 없어야지요.

그리고 저...=/////////////////= 아톰옆에서 사진 찍은 여자에요.
진짜 저날 사연이 참 많아서 홧병날 수도 있었던 날인데 틈틈이 어떻게든 꽉 찬 하루를 보내기 위해 정말 필사적이었던
기억이 생생하네요.ㅜㅜ
새해에는 좀 더 부지런하고 시집장가가란 압박은 덜 받고, 사랑 듬뿍 받는 한해가 되었으면 합니다(...)

11월30일 잡기장


한번씩 미술관을 찾을 때가 있는데, 정작 그림이 수십점 넘어가면 집중력이 흐려지고 맙니다.
그러니까 적당히...적당히 봐야합니다. 제 집중력은 초딩수준이니까요ㅜㅜ

십일월육일 잡기장


따끈한 차 한잔. 봉지가 굉장히 귀여워서 버리기 아까울 지경입니다^^으흐흐 봉지만 따로 모아둬야 할지도...///
고맙습니닥 고맙습니닥~♡

어제랑 오늘 이틀거쳐 제 몸 안에 잠귀신이 붙었나 봅니다. 자는 동안 주변소리가 하나도 안 들릴 지경이라
어떻게 이렇게 제대로 떡실신 할 수 있을까 하는 의혹이 들 정도입니다.

새 휴대폰 갈아탔습니다. 잡기장

^^드디어 새 휴대폰 갈아탔습니다만...
전 휴대폰이 맛이 가버린 상태라 전화번호를 못 옮기고 있습니다.
대리점 직원분이 30분 넘게 붙들고 있었는데, 결국은 안 되네요.

아...ㅜㅜ 거기다 전 문자메세지를 통해 답장을 보내던 편이라, 전화번호부보다는
문자사서함에 든 번호들을 놓칠 수 없지 말입니다.
전화번호부가 아직까지는 청순하게 비어있습니다. 흑흑;;;

자기 문명을 훅 건너뛰었더니 아주 귀찮고 번거롭습니다. 스마트 따위ㅜㅜ

아, 그리고 번호는 종전번호와 동일합니다.^^

휴대폰 사망직전, 30일이후 새 휴대폰 생깁니다. 잡기장

언제나 이별은 기약없이...가 아니라 예상은 하고 있었는데,
정말 보기 좋게 훅~하고 맛이 가버린 핸드폰 덕분에 골치가 아픕니다.
일단 문자 확인 죄다 못하고 있고요, 지금도 쁑뿅대고 있는데 사서함 다 차서 메세지 수신되지 않고 있어요.
메세지 삭제를 해야하는데, 화면이 훅 가버려서 메세지 확인이 전혀 되질 않습니다.ㅜㅜ
전원에도 문제있고, 전화가 그마나 되는 것 같지만 간당간당하고 이미 총체적 난국이라 더 이상 손을 쓸 수 없는 상태네요.

어제 새 휴대폰 신청하고 왔고요, 30일 오후부터는 새 전화번호로 갈아탑니다.
혹 바뀐 번호 요청하실 분들은 자물쇠 댓글로 번호 남겨주시거나 댓글 남겨주시면
댓댓글로 찾아뵙도록 하겠습니다.

참 징하게 잘 버텨줬네요;;수고했엉, 이제는 편히 쉬렴.
삼별이네 손전화로 오래 버텼으니, 이번에는 하늘이네로 갈아타 보렵니다.^^;;
 

밥을 싸게 먹는 방법 잡기장

주말을 참으로 버라이어티하게 보내고 난 뒤 동생에게 요런걸로 자랑을 한 적이 있습니다.

"나 토요일 저녁 식사랑 디저트를 모두 해당 가게 직원가로 해결했슈. 이것이 지인파워! 부럽지 아니한가 음홧홧홧"

동생님이 참으로 편안한 표정으로 응수해 주시더군요.

"아, 그뢔? 난 밥 먹으러 갔던 집에서 머리카락 나와서 공짜로 새 밥 먹었지뤙."




ㅜㅜ...그래, 공짜 밥.


팔월이십육일 잡기장

ㅜㅜ아, 내가 진짜 개학을 아기다리 고기다리 하게 될 줄은 꿈에도 몰랐지 말입니다.
흑흑흑 어쨌던 길고 덥고 습했던 여름이 가고 습한 가을이 다가오고 있습니다.

오늘은 중간시간에 애들이랑 데미소다캔 한개를 걸고 백빙고 한판을 벌였는데
꼴찌한 아가씨들이 급 분노하면서 종이를 찢어대길래 정색을 해주고 말았습니다.
어지간하면 설렁설렁 넘어가려 했는데 뻔히 눈 앞에서 종이 찢어발기는 성질머리는 어디서 배워먹은 버릇이란 말이니 얘들아.ㅜㅜ
나 화나면 무서운 사람이야, 허풍처럼 보이더라도 내 스위치를 누르면 안된단다 얘들아.

대놓고 참 나쁜 짓들이 있지만, 사소한 것 처럼 보이는데 참 사람 심정 사납게 하는일들이 있잖아요. 요즘은 이런게 피곤합니다
흑흑흑;;;

아, 저 그저께 심야영화를 한 편 보고 집으로 열심히 걸어오던 중에 변태가 졸졸 따라왔다네요.
문제는 저랑 동생은 전혀~모르고 열심히 걷고만 있었다는거. 자전거 타고 제 뒤쪽으로 오시던 아저씨께서
조마조마해 보였는지 불러서 말해주시는데 그제서야 썩은표정으로 으아...하고 말았습니다;;;
ㅜㅜ왜 이렇게 세상에는 변태가 많은건가요! 

 

칠월십일 잡기장

ㅜㅜ덥다고 투덜거렸더니 이제는 비가 아주 시원하다못해 살벌하게 쏟아지는군요.
차라리 더운것 보다 낫긴 하다 싶으면서도,
제가 좀 낡고 오래된 주택에서 살고 있다보니 많이 쏟아질수록 은근히 걱정스러운것도 사실입니다;

오전중에, 그 새 지붕밑에 웬 어미고양이가 새끼를 데리고
비를 피하고 있길래 냉장고 안에 있는 먹을거리를 조금 챙겨다 줬습니다.
아무래도 사람을 겁내하는것 같아서 밥그릇만 놓고 얼른 내려왔는데, 잘 먹었으려나 모르겠네요.
어미도 그렇고 새끼도 약간 마른 모습이어서, 신경이 쓰입니다;;

그러고보니, 예전엔 참 고양이 울음소리에 발정기때 지붕타는 소리가 하도 살벌해서
참 무서워하던 녀석들이었는데 이제는 쓰레기 뒤지는 새벽고양이, 지붕고양이, 담타는 고양이 각종고양이들이
제법 반가운걸 보면 동물덕후...가 아니라 사실은 점점 오지라퍼의 길로 들어서고 있는건지도 모르겠습니다^^;;

칠월팔일 잡기장

오늘 진짜 허벌나게 더웠습니다ㅜㅜ 아 왜 이렇게 더운거지 하면서 퇴근하는데 살이 막 타들어가는 듯 했어요;;
간단하게 저녁을 먹고 오늘은 오랜만에 음악감상 하러 다녀왔는데요, 라틴풍 관현악이라니 참 신나지 뭡니까.
미술이나 음악이나 사전지식이 없어도 즐기는데에는 큰 무리가 없다는게, 저의 가벼운 생각...즐겨야지요, 암요.

아...그런데 기획연주회 초청지휘자가 저보다 한 살 어리네요. ㅜㅜ이런 걸 신경쓰냐면 그건 아닙...아마도 아닐 거...흐읍=ㅠ=
이런걸로 서글퍼하면 몹쓸 어린이라는거 저도 이제는 압니다, 이제는 철 들 때가 되었....흐으으읍=ㅠ=;;;;;;


칠월삼일 잡기장

으하하하하하 순☆정☆마☆초 /////////////////////////////////////////////////////////////
미치겠다 노래가 너무 치명적이야 o<-<하도 좋아서 손발이 오글오글;;;

가사도 정말 파리돼지앵스러워서 '내 백합~'이 부분이 계속 레베카로 들리고 있고...;;;;


칠월일일 잡기장

날이 무척 후덥지근해서 에어컨을 틀어주었으면 좋겠다고 생각합니다.
그런데, 막상 일하다 보면 종이 벌려놓은것들 날아갈까봐 선풍기도 틀지 않고 일 하게 되더라고요.^^;;

오늘은 어떤 아이한테서 일본사람처럼 생겼다는 소리를 들었는데요,
얼굴을 빤히 보더니 '우리 나라 사람 맞아요?'라고 묻는데 할 말이...
이런 소리 살면서 처음 듣습니다;;;  저 일본 사람처럼 생겼나요...'ㅁ;


육월십육일 잡기장

불어가는 내 팔뚝살과 늘어져만 가는 뱃살을 무시한 채-하긴 내가 언제 이걸 신경썼다고ㅜㅜ-
요즘은 퇴근할 때 마다 먹거리들을 조금씩 사가지고 가는데
어제 무심코 골랐던 떡이 괜찮게 성공해서 오늘은 뿌듯한 마음에 닭강정을 사들고 왔다
장렬하게 실패를 맛보았습니다. 아...왜 이건 먹을수록 느끼한거죠;;덕분에 느끼함 가시게 하겠다고
용쓰다 평소의 2.5배는 더 먹은 것 같습니다.ㅜㅜㅜㅜㅜㅜ
앞으로는 그냥 떡만 한번씩...한번씩...끄윽.

요즘 저는 쥐꼬리만큼 벌어서 용꼬리처럼 쓰고있다는 소리를 자주 듣고 있습니다
-아 이건 좀 자음남발 하고 싶어지네...ㅜㅜ-

그나저나 전 그토록 봐야겠다 다짐했던 캐리비안의 해적은 아직도 못보고
엑스맨 퍼스트클래스를 심야로 보았는데요.  
졸리고 피곤하고 그날 컨디션 완전 꽝이었는데, 그럼에도 불구하고 재미있어서 그날 전쟁스러웠던 하루의 기억들 중
마지막으로 남은 건 결국 찰스랑 에릭은 그렇게 헤어지게 되엇더래요~였습니다. 훈훈합니다!=///=

그리고 이미 지났지만 저 장자크 상페전 다녀오고나서 얼굴빨개지는 아이 책을 받았습니다. 이것 또한 좋았습니다.
까칠한 생각을 담아내되 그것을 결코 불편하게 풀어내지 않는 작가의 재치가 참 인상깊었던 전시회였어요///


육월사일 잡기장

묵은 폰에서 새 폰으로 갈아탈 예정입니다.
이 포스팅 언젠가 하게 될 거라 생각했는데, 생각보다 좀 빨랐습니다. 으흐?(진정?)

스마트폰 예찬론자는 아니지만, 그놈의 문명의 이기 저도 좀 누려보자는 의미로 적당한 녀석으로 골라잡아봤습니다.
다음주에 바꾸면 인증해야지요.ㅜㅜv오우예~


오월이십칠일 잡기장

o-<-< 금요일 좋네요. 피곤해도 정신이 여유로워지는 착각(?)이 들곤 합니다.




오월이십일일 잡기장


오늘을 즐거운 토요일
~~~~~~...이고 싶다.


오월오일 잡기장

아이들에게 참 좋은 하루였을거에요. 그렇지요?...ㅜㅜ


사월삼십일 잡기장

이상하게 앞머리를 내린 날만 꼭 바람이 불고 비가 내리거나 혹은 무척 따뜻하거나......;
한마디로 보송보송한 앞머리가 유지될 수 있는 여건과는 참으로 거리가 먼 날씨를 맞이하곤 합니다.

그리고 핵심은...애들도 그렇고, 심지어는 일주일에 얼굴 한 두 번씩 보는 분들도 절 잘 못알아보세요ㅜㅜ
음, 앞머리효과가 이렇게 큰 거였나요; 아니 나도 사실 내 트레이드 마크는 얼굴이 넢대대해도
이마를 훅하니 드러내고 다니는거라 생각은 하지만요. 그래도...뭐 이건; 심지어 경기 일으키는 애도 봤네요.
'헉, 머리가...머리가...이러는데...'-내 머리가 그리 예쁘더냐...쿨럭;;;-

제가 보기에 평소대로 이마 드러내면 후덕해 보이고, 이마 좀 가리고 다니면 남성스럽게 보이고, 뭐 그렇습니다.=3=

사월이십구일

4.30 수정 : 이것이 바로 [연아스따일~☆]

사월이십이일 잡기장

겨울에는 핫초코 광고가 날 훈훈하게 만들더니, 여름에는 아이스티로구나~에헤라~^^
작년에도, 그리고 올해에도 이 아이스티 광고는 남자주인공들이 은근히 수난시대임.

1 2 3 4 5 6 7 8 9 10 다음